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2021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실시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농업소득 하락과 양극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촉구 △새만금 내부개발예산 삭감 문제 지적 △잼버리 부지매립의 농지기금 사용의 적법성 제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김제 금동마을 주민 공동묘지 강제 이전에 대한 진상규명 및 특별법 제정촉구 △농진청 쌀생산량 조사 오류 지적 △농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 △새만금신항 예산삭감 문제 제기 △수협 방사능 장비 보유 미비 △후쿠시마 인근 해양조사 실시를 촉구하기도 했다.
여가위 국감에서는 △잼버리 파행의 원인은 정부의 준비부족과 초기대응 실패 △잼버리 생갯벌 부지 논란 팩트체크 등 잼버리 파행에 대한 정부의 준비 소홀을 지적하며 이로인해 발생한 새만금 예산삭감의 부당함을 밝혔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