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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균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완주서 정책보고회

핵심 3대 공약 살기 좋은 내 고장 만들기 역점 추진
오는 4월 열리는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정희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완주군 정책보고회”를 가졌다.

정 예비후보가 이날 내놓은 정책은 크게 4대 과제 총 22개 세부과제로 구분되는데 특히 ▲수소산업고등학교 및 폴리텍 대학 수소캠퍼스 설립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산 6개면(고산·화산·경천·동상·운주·비봉) 산림레저관광벨트조성(완주의 관광랜드마크) 등을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주민소환 진행 절차를 완화해 모든 선출직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또 개인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및 수소에너지 산업고-수소기술교육원-폴리텍대학 수소캠퍼스 유치를 통한 인력양성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아울러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필수농자재 구매 지원 등 양곡법을 뛰어 넘는 식량안보법(농업·농촌분야)을 제정해 원활한 유통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완주시 승격’도 공약했는데 수소산업을 기반으로 산업발전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도시계획에 따른 정주 자립권을 확립하는 등 완주를 전북특별자치도 ‘4대 성장거점도시’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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