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이희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검찰권력에 단호히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총선을 불과 90여일 앞두고 최근 수사당국의 만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이 대표 주변의 측근 조사가 무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이 대표 최측근인 성준후(남원.임실.순창) 예비후보가 검찰의 압수수색과 함께 소환조사를 받은 것이 그 단적인 사례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검찰의 조사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흔들려는 의도로 읽혀진다”며 “이러한 엄혹한 검찰 권력에 맞서 누구도 선뜻 변호인을 자처하지 않아 결국 제가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성고와 원광대 법학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약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선선대위 조직본부에서 사회안전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호남 500명 변호사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