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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전주을 출마선언, ‘새로 산업화로 잘사는 전북’ 약속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부의장은 8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독재 정권의 폭정에 맞서 전북도민의 삶을 지키고 전북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기본사회와 대동 세상의 비전으로 전북 발전의 큰 판을 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또 “언제나 시대의 부름에 온몸을 던져 답했고 탁월한 경험과 남다른 화합의 능력을 갖췄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다시 민주화’하고 미래 신산업이 꽃피는 ‘새로 산업화’를 통해 전북의 활기찬 미래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부의장은 이어 국민과 도민으로부터 받은 4대 사명과 지역 부흥책도 공약했는데 4대 사명으로는 △검국을 민국으로 복원 △기후 악당을 지구 영웅으로 변모 △서울중심공화국을 전북자치분권국으로 건설 △각자도생을 기본사회로 안정시킬 것 등을 제시했다.

4대 사명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비전도 제시했는데 먼저 전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전북특자도’를 선언하고 △새만금 RE100 특화산단 조성 △세계 RE100 대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전력망 관련법과 분산에너지법 개정 △새만금 에너지 고속도로 추진 △탄소중립 사회형 일자리와 복지정책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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