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해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했다. 전북이 128년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명실상부한 독자 권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호남권은 수도권에 편중된 정부 정책으로 인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매번 홀대를 받아왔고 특히 호남 속에서도 전북은 광주·전남에 밀려 늘 소외되면서 좀처럼 발전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전북이 중앙정부의 권한을 일부 이양 받아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된 전북특별자치도로 재탄생하면서 다양한 정책을 독자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과 문화 관광, 고령 친화·미래 첨단·민생 특화 5대 핵심 산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강한 전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정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로 모아져 이뤄진 최고의 결실이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