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새만금간척박물관 부지에 조형예술품 16점 설치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하 새만금박물관) 야외부지 및 옥상에 새만금의 특색을 반영한 조형예술품 16점을 설치해 문화예술공원을 조성했다.

설치된 조형물들은 새만금의 비전인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를 상징하는 한편 새만금박물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쉼터 기능을 반영했다.

조형물은 ‘새만금을 바라보다’, ‘새만금 평화의 휴식’, ‘새만금 바람의 소리를 듣다’, ‘새만금 교육의 자리’ 총 4가지 주제를 표현하고 있으며 각각의 스토리텔링을 갖고 있다.

새만금간척박물관은 지난해 8월 7일 정식 개관,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 중인데 국내 유일의 간척 전문 박물관답게 지난해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에는 새만금박물관 부지를 새로이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한 만큼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의 복합문화공간 1호인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문화예술로 새롭게 단장한 만큼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