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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단체 공모

내달 8일까지 접수, 청년마을 5개소에 각 1억 지원
청년과 지역민 상생·협력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등
전북특자도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24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오늘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 프로그램, 지역과의 교류·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15개 청년마을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 5개 청년마을을 선정해 개소당 1억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또는 기업으로, 대표가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구성원의 청년 비율이 40%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올해부터는 도내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포함)을 대상으로 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단체 등은 해당 시군에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 각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될 5곳의 청년 마을은 전문 컨설팅과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노홍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 내고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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