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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조류인플루엔자 자연재해가 아니다

AI조류인플렌자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간다.


근본적인 대책은 없고 일에 당면 했을때만 땜처방식 호들갑이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대책은 백신 접종, 공장식 사육 제한, 철새 도래지 인근 농장허가 금지 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 철새들이 축사 주변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변 지역의 사료, 먹이, 풀 등을 말끔히 제거하는 등 이다.


여기에 더 추가 한다면 앞으로 농장에 의무적으로 CCTV설치를 해야 한다.


공무원들은 많은데 일손이 없어서 관리를 못한다고 한다.


한 예를 들면 전북도청에서 관리 감독해야할 부분들은 산적해 있다.


전북도 14개 시군의 공무원들도 있지만 정작 도청 각부서에서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북도청 공무원만 해도 약 3800명정도인데 그럼 이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냐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도청에서는 각각의 정책을 시군에 전달하고 시군은 그 정책을 시군민들에게 전달한다.


지방 각 도청에서 다 필요한 공무원들이다.


하지만 각 기관 단체, 복지, 소방, 건설 많은 분야에 관리감독해야할 공무원들을 더 많이 투입되야 한다.


얼마전 한 공무원이 왜 관리감독을 하지 못하냐고 물었을때 우리부서에 4명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 많은 일을 감독 할 수 있냐고 나에게 반문했다.


느낀점은 이래서 지방 분권의 시대가 와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절실한 곳에 더 많은 공무원을 투입하고, 도민들이 더 절실한 곳에 예산이 투입되기 위해서라도 지방분권이 절실해 보였다.


이번 AI사태도 생각해보면 관리감독 부실과 농민들의 위생관리 부족도 중요 원인이다.


인력이 없으면 정부에서는 농가에 CCTV설치 의무화를 하도록해 농민이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 복장 착용등을 감독해야 함은 너무도 마땅한 것이다.


2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AI를 자연재해로만 볼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AI는 얼마든지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일본이 그 한 예이다.


일본은 철저한 방역관리와 청결한 농장관리 등을 실시함으로서 조류독감을 예방하고 있다.


농림부장관 바뀌면 뭐하나? 지금까지 장관들이 제대로 대책 세워 해결한 적 있는가?


전국에 AI조류인플렌자 연구하는 사람들은 극 소수이다 보니 별다른 연구도 되어 있지 않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수의과대 모모교수 등 뿐이고,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인력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정부는 근본적 대책을 해결 하기 위한 연구 인력과 괸리감독할 기구를 더 마련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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