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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에 출석하여 국회의원들로 부터 질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은 국정과 전혀 관련 없는 사적인 질문을 총리에게 질문 하는 것을 보며 과연 의원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야 정치적 논리를 뛰어 넘어, 현재 대통령 탄핵심판 중이며, 국가의 혼란의 시기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 상황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농심이 애가타 들어가는데 국정과 전혀 관련 없는 "대통령 출마할 거냐" 등 불필요한 질문을 하는 작태를 보면서 한숨만이 터져 나온다.
농심을 헤아린다면 구제역 대책과 예방 등을 집중 질문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얼마전에는 어느 한 의원이 오색실을 국회에 가지고 나와 총리를 희롱 하더니 최근에는 개인 사적인 문제들을 대정부질문에 쓰고 있으니 참 기가막히지 않을 수 없다.
오색실은 불교에서 쓰는 물건이다. 불교의식에 여러 모로 쓰이는 것이 오색실인 것이다. 오색실은 음양오행에서 오행을 상징한다.
그런 내막도 모르는 어떤 의원이 국회의사당 안에서 오색실로 총리를 희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 사람이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정부질문은 국회 본회의 회기 중 국정 전반 또는 국정의 특정 분야를 대상으로 국회의원이 정부에 대하여 하는 질문이다.
국회 본회의 회기 중 기간을 정해 국회의원이 외교·행정·경제·사회·통일·문화 등 국정 전반 또는 국정의 특정 분야를 대상으로 정부(각 부처 장관)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을 말한다.
국회법 제122조의 2(정부에 대한 질문)에 규정되어 있다.
대정부질문의 근본 취지는 국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해 국정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점을 해소함으로써 정부에 대한 견제역할을 하는 데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당무계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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