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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로봇시대가 오고 있다. 이것이 이른바 4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린다.
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까지 엄청난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 하면 상대적으로 충격파가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1차산업혁명은 기계화시대를 열었으며, 1870년대 2차산업혁명은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체제를 갖췄으며, 1969년 인터넷으로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3차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여기까지는 기술발달에 따른 경제성장, 신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이라는 순환구조를 통해 고용이 급격히 늘어났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은 로봇, 인공지능 등이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본격적인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제조업에 발빠른 대처가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에서 밝힌 일자리 감소율을 추정치를 보면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다.
직업군별로 보면 생산·제조업 부문에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같은 일자리 감소는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으로 산업에 대 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몰려오는 4차산업혁명을 팔장만 끼고 느긋하게 바라볼 때가 아니다.
제조업 첨단화를 통한 인더스트리 4.0전략을 수립, 시행을 서둘러야 한다. 조선·자동차 등 기존 기술을 첨단기술과 접목해 특화 발전시키고, 관련 인재양성 로드맵도 수립한다면 일자리 감소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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