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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합의 시대로...

헌법재판소가 박 대통령을 파면 하면서 "법이 만인 앞에 평등 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그러나 아직도 헌재 결정에 불복하고 친박단체들은 탄핵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이제 친박들은 헌재결정에 승복하고 박대통령 또한 하루 속히 삼성동 사저로 돌아 가야한다.


왜냐하면 하루라도 머물러 있을 경우 온갖 오해를 받을 소지가 많기 때문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과 동시에 일반인 신분이기 때문이다. 


헌재는 박대통령의 무능함과 최순실 일당과 공동 사익 추구로 봤으며 헌법수호의지 능력이 압도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박 대통령은 헌법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어기면서 파면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 되게 됐다.


이로써 지난 92일 동안 온 국민을 두 쪽으로 갈라놓았던 탄핵심판 사건은 종지부를 찍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철저한 수사만이 남아 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줘야 할 때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민주주의 원칙인 '자유와 평등'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또한 대선주자들은 국민통합을 이루어야만 한다. 그동안 탄핵이란 이름아래 갈등과 분열을 초래했다.


다음 대선에서 승리자는 반드시 통합과 화합을 해야 할 것이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배제하고 주관적인 자세는 금물일 것이다.


다음 대통령은 탄핵 찬반을 둘러싸고 갈라질 대로 갈라진 민심을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탄핵 인용과 기각이라는 두 편으로 갈려 충돌과 반목이 이어졌지만 헌재 선고라는 헌정질서의 틀 속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진 만큼 이제 모두 승복하고 광장에서 나와야 한다.


차기 대통령이 될 사람은 헌법수호를 더 지켜야 하고 법치주의에 입각한 정치, 전 국민을 통합과 화합의 길로 이끌어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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