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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을 보면서

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들은 19일 열린 대선후보 경선 5차 합동토론회를 열었다.


후보들은 이날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과 마무리 발언으로 자신이 적합한 후보임을 내세웠다.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서는 일자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인사 문제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특히 문 후보와 이 후보는 '일자리'와 '말 바꾸기' 문제를 토론했다.


문 후보의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이 후보는 "뻥튀기 공약이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고, 문 후보는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의 목표는 일자리와 노동문제 해결에 있다면서 자신의 의지를 강조했다.


생각해 보면 자유시장경제 질서 속에서 과연 80만개 일자리를 정부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가능한지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지금은 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설계해야 할 시점에서 느닷없이 일자리 80만개 창출은 선거용 공약이 아닌지 묻고 싶을 따름이다.


일력이 필요없는 시대는 30년 전부터 예견 되어 왔다.


시대의 흐름은 역행 할 수 없다. 지금은 정부가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은 맞지 않다.


현실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펼쳐야만 한다.


사람이 필요 없는 시대가 갈수록 더해 가는 마당에 어떻게 거꾸로 생각만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문재인 후보는 현실을 즉시해야 할 것이다.


일자리는 시장경제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정부가 주도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거리에 나가 봐라 얼마나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하는지를 알기나 하는지 참으로 딱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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