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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현실로..

4차 산업 혁명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것은 먼저 인터넷 금융이 도래 했기 때문이다.


어제 1만 5천명이 가입 한데 이어 4일에는 4만명을 돌파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밀려 온 것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은행은 사라지고 일자리도 점점 사라지게 되는 새로운 변화를 맞을 것이다.


문재인 후보가 일자리 80만개를 만든다고 호언 장담 한 것과는 너무도 괴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 후보는 현실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지 않나 생각될 정도이다.


이날 인터넷 전문은행 가입자 수가 출범 이틀이 지나지 않아 4만명을 돌파했고, 비대면 거래 계좌 수도 4만3천여건에 달했다.


하루 만에 16개 은행의 월평균 비대면 계좌 개설 합산 건수를 넘은 것이다.


비대면 실명 확인이 개시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6개 은행의 월평균 비대면 계좌개설 합산 건수인 1만2천 건에 불과했다.


이것은 초반 개점 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돌풍이 아니다.


시중은행 보다 예금이자가 높고 대출금리가 낮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은 편리성 높고 이자 혜택 많다는 것이다.


또한 실물 일회용비밀번호 생성기(OTP) 대신 스마트폰 OTP를 탑재했다.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번거롭게 실물 OTP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 OTP를 구현한 건 케이뱅크가 은행권에서 처음이다.


여기에 24시간 365일 동안 대출거래까지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새벽에라도 대출상품에 가입한 뒤 가까운 GS25 편의점에 가면 바로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


가격 경쟁력도 있다. 지점이 없어 인건비가 들지 않아 고객에게 유리한 금리를 책정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있다.


정기예금 금리가 최고 연 2%대인 점이 특징이다.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연 1%대 중반이다.


이렇게 많은 헤택들이 주어지는데 앞으로 1금융권 2금융권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민들에게 현실에 적응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인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직시 못하는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할 것이다.


정치는 국민을 편하게 하고 살기 좋게 하는 것이다. 변화에 흐름 속에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국민들 세금 걷어서 사라져가는 일자리 구할 생각하는 것이 옳은 지 잘 판단해 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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