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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27일 전북 광주 창당대회

오늘 부산시당 창당....미래대연합 27일부터 함께하자
새로운미래(새미래)는 24일 ‘제3지대 연대를 함께 하기로한 ’미래대연합(미래연)에 오는 27일 광주지역 창당대회부터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새미래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는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두 번째 창준위 회의를 진행했다.

이석현 창준위원장은 “미래대연합과의 협력 관계가 의미있게 진전되고 있다. 25일 부산시당, 27일에는 광주시당과 전북도당대회 개최에 이어 28일에는 경기도, 29일에는 충북 순서로 6곳 시도당 창당대회를 연다. 25일은 따로 하더라도 27일 광주시당 창당대회부터는 가급적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새로운미래와 미래연합이 하나로 창당을 한다면 시도당대회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서다”라면서 “그건 비효율이자 노력의 분산이다. 창당대회를 함께 열어서 두 세력의 화학적 결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태섭·조성주 공동대표의 새로운선택과 양향자 한국의희망까지 모두 하나 되고 나아가 개혁신당과의 합당을 끼운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호 3번이 문제가 아니다”면서 “우리 단독으로도 할 수 있지만 거대 양당이 싫어서 제3지대 모든 세력이 하나로 뭉쳐 단일대오를 이루면 국민께 더 큰 기대와 희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정현 창준위원장은 ‘민주당이 비례대표제를 병립형으로 하려는 것’과 관련 “민주당이 선거 유불리를 따지느라 당론조자 정하지 못했다”면서 “병립형 회귀 검토한다더니 준연동형으로 나가고 어제는 권역별 병립형을 고민한다고 했다”고 꼬집었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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