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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현장 컨설팅감사로 적극행정 지원

사전 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 운영 해결방안 제시
도민생활 밀접한 인・허가 분야 등 적극행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사전 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까지 매년 종합・특정감사 대상 5~6개 시・군에 대해 해당기관 감사기간 중 3~4일 간 ‘사전 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했지만 2023년부터 자유로운 상담 분위기 조성과 신속한 해결방안 제시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3~5건(시・군별 약 1건)에 불과하던 현장 상담창구 신청이 51건(시・군별 3~4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건은 구두로 즉시 답변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고충 민원 신속 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

전북자치도가 출범하는 올해에는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시・군 공무원의 해결이 어려운 업무는 물론 인・허가 지연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민원인의 참여 확대를 유도해 도민 불편을 해결하는 ‘사전 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창구를 통해 사전 컨설팅감사를 신청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 의뢰서를 내려받아 인・허가등 대상 사업 개요 및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한 뒤 해당 인・허가를 담당하는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진철 도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 발굴해 시・군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고 도민의 어려움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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