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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 만 18세 생애 첫 유권자들과 간담회

최형재 예비후보, 만 18세 생애 첫 유권자들과 간담회
최형재 전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유권자들과 함께 전주시내 청소년·청년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가 어려울 때는 항상 학생이 있었다”며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된 만큼 지역사회와 정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선 학생들이 불완전하며 정치 참여에서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학생들이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성을 가진 완전한 인격체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만 18세 유권자들이 최 예비후보에게 전주시내 청소년-청년 버스 정책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4차산업고 설립에 관한 계획 등 청소년·청년들에게 관련된 정책들을 질문하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헌호(동암고3) 군은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를 가기 위해 1년에 약 45만원 정도의 교통비가 발생한다”며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청소년들에게 월 2만원 시내버스 패스권을 통해 청소년들의 부담을 낮춰줄 것”을 제안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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