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지난 26일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이사진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위원회 예산 결산 및 24년 사업계획 보고, 신규 이사진 선임과 새만금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새만금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김관영 도지사가 특강을 청취했다.
정기총회는 이사장 개회사, 23년 사업에 대한 결산 및 24년 사업계획보고, 신규 이사진 위촉장 수여, 김관영 도지사 축사 및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규 이사장은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가 새만금의 발전과 좋은 정책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의 비전인 미래의 땅 새만금이 하루 빨리 조성되길 바라며, 전 세계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만금의 도약을 위해 모든 위원께서 다양한 의견과 비전을 건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새만금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비전으로 이제 대한민국의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그 중심에 새만금이 있을 것이다”면서 “진흥지구 지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이제 새만금은 비상할 준비를 마쳤고 새만금 연계교통망 확충 등 핵심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