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동진강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윤 의원은 이날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물 공급원이자 정읍시의 젖줄인 동진강을 치수·이수기능의 보강을 넘어 정읍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수(親水)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며 이같은 공약을 밝혔다.
동진강 회복프로젝트는 동진강의 자연친화적인 하천관리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밑그림으로 윤 의원이 지난 4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치밀하게 구상해 왔다.
동진강은 그 주변에 농경지가 많아 농업용수 공급에 있어 필수적이며, 상류에 홍수조절을 위한 댐이 없어 치수·이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 요구돼 왔다.
또한 하천 주변을 산책로 및 휴식·여가·문화공간으로 개발, 정읍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시킬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윤 의원은 “동진강권역 하천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동진강이 지역발전계획과 연계한 정읍시민의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동진강 시대’를 열어 ‘정읍의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