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최형열 의원, 임시직 증가로 청년 고용의 질 악화...대책 세워야

전북자치도의회 농산경위, 도 기업유치지원실 등 업무 보고 청취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나인권)는 지난 26일 제406회 임시회를 열어 기업유치지원실,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대한 올해 상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벌였다. 다음은 의원들의 질의 내용.

▲나인권 위원장(김제1)=최근 대형마트 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전환한다는 정부에서 밝혔는데 전북자치도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기업유치지원실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분석, 중소상인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해야 한다.



▲최형열 의원(전주5)=최근 3년간 전북 일자리 실적을 보면 임시일자리가 대폭 증가하면서 고용의 질이 악화되고 청년인구가 취업을 위해 고향을 등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토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권요안 의원(완주2)=작업복세탁소는 노동자복지차원의 제도로, 조례로 제정됐는데 도는 일선 시군에 맡기지 말고 실질적 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김대중 의원(익산1)=코로나19 이후 솟랑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부양책을 내세우고 있으나 효과가 미미하다. 발상의 전환으로 혁신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



▲김동구 의원(군산2)=기업을 많이 유치하기 위한 선행조건은 규제철폐 등 기업이윤창출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조건 등에 관심을 갖고 면밀히 살펴 도와야 한다.



▲서난이 의원(전주9)=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분산형 행사 개최는 동선이 길다는점에서 만족도가 높지 않다. 방문객 입장에서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



▲김희수 의원(전주6)=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실효성이 없고 형식적이라는 현장의 지적이 나온다. 올해부터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되는 만큼 공무원과 기업을 매칭할 때 기업의 요구를 면밀히 살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은미 의원(순창)=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달어주기 위해 도에서 적극 나서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김관춘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