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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위원장(전주4)=우리 지역에 중도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대학생은 물론이고 초중고 유학생들의 도내 유치 방안을 마련, 그들의 가족 등 외국인 주민이 유입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
▲강태창 의원(군산1)=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했으나 전년도 업무보고의 내용과 큰 변화가 없고 특자도 출범과 관련, 교육소통협력국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찾아볼 수가 없다.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등 도가 주관하는 대규모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관부서와 협업,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
▲김정수 의원(익산2)=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 건의‧결의안 등에 대한 답변과 피드백을 강조하며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도정현안에 대한 공조와 협력을 주문했는데 아직 미흡하다. 소통기획과‧대변인실‧정무수석‧정책협력관 등 전북특별자치도 소통창구들의 업무 경계가 모호한데 부서 간 명확한 역할과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염영선 의원(정읍2)=균형 있는 교육으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각종 사업과 관련된 강사를 채용할 때 수도권의 유명 학원 이름만 걸고 역량이 부족한 강사들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지역에 있는 강사들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여러 순기능이 있으므로 사업추진 시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
▲김성수 의원(고창1)=도의 경제정책 방향성에 대해 도민들이 공감하나 그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홍보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기숙형 고교에 대한 급식비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취업한 인원들의 도내 정착 및 사후관리에 힘써 달라.
▲오현숙 의원(비례)=청년인구 유출 등의 대안으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 및 주민유입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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