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예비후보가 30일부터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책방과 민원창구를 공식 개설했다.
이 정책방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해 온 도시와 교통, 문화, 주거 등 전반적인 실생활 속의 애로사항을 여과없이 토로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익명이 보장된다.
정 예비후보 선대위는 사회적 약자인 서민계층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질적 민원까지 접수받아 해결책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수용해 정책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전령사가 돼야 한다는 각오다”고 말했다.
전화는 276~7740이고 팩스 접수는 276~7739, 이메일은 E-cdypeace@hanmail.net를 이용하면 된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