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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후보자 면접 3일 오전 실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1일 오전부터 오는 25일까지 6일간 제22대 총선후보자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관위는 오는 3일 토요일 오전 전북지역 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여론조사도 실시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심사에 앞서 총선이 7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을 민주당 예비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여러분의 수고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민생, 경제를 살리는 정치의 본질이자 민주당 정신의 실천임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공관위는 민주당과 국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할 수 있도록 전체 질문과 개별 질문, 심층 질문 등으로 세분화했으며 현지 평판 조사와 적격성 심사, 도덕성 검증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첫날인 이날 오후에 면접을 봤다.

공관위는 면접과 서류·여론조사를 종합 심사한 뒤에 총선 후보자 및 경선후보자를 일부 발표할 예정이어서 설 전에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다만 선거구 변동이 예상되는 전북지역의 경우 뒤로 미뤄질 수 있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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