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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마을세무사 첫 시범 운영

김현기 마을세무사 참여…국세신고 절세방법 등 상담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청사 내 상설 상담소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도청 1층 희망법률 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 상설 상담소를 1일부터 운영했다.

이날 첫 김현기 마을세무사(김현기세무회계사무소)가 참여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국세 관련 고민 해결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국세신고 및 절세 방법에 관한 문의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평소 궁금했던 세금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료 상담을 받은 한 도민은 “평생 일군 논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마을세무사 분이 증여에 대한 개념과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줘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황철호 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문적이고 친절한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 속 세금고민들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편익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설 상담소 운영은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도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063-280-2322)로 방문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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