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은 5일 올해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보건·복지’를 비전으로 6대 분야 25개 실행과제 등 보건·복지 분야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8기 3년차인 올해는 사회서비스 생태계 조성 및 새로운 복지수요 적극 대응,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다양한 가족 포용, 노후소득·돌봄서비스 강화 및 여가문화 활성화, 수요자 중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내실화, 생명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강화, 예방적 건강관리로 건강한 삶 지원, 감염병 선제적 예방체계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하고 새로운 복지수요에 따라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역 복지자원 활성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견과 국가·국민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의인에 대한 예우도 강화한다.
여성의 권익신장 및 각종 폭력피해로부터 보호를 강화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고령화의 가속화와 기대수명 증가, 노인빈곤율 심화에 따라 노후 소득 보장 및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참여도 확대한다.
공공보건의료 제공기반 확대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누구든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 공공성을 강화한다.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사전 예방적 건강검진을 지속 추진하고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생활이 지속되도록,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대비·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예방체계를 마련한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선8기 도정지표인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행복복지‘ 구현을 위해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응한 신규사업 발굴과 공약사업을 현실화한 만큼 보건·복지서비스가 사각지대 없이 도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 양질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