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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익산갑 김수흥 이춘석 전 현직 양자 대결

민주 1차 경선 지역 23곳 발표, 경선은 19~21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 경선 후보가 김수흥 현 의원과 이춘석 전 의원으로 확정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익산갑을 비롯한 전국 23곳과 단수 공천 지역구 13곳을 발표했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1차 발표지역은 비교적 후보자 간 논란의 여지가 적은 지역구이다. 당은 설 이후에 추가로 2, 3, 4차 발표를 해나갈 예정이다.

경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결과가 공개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차 심사 결과 경선 지역구는 23곳, 단수 지역구는 13곳이다”며 “현역 의원이 있는 곳은 15곳, 원외 지역구는 21곳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천심사는 공천 적합도 조사 40%에 정체성, 도덕성, 기여도 등 정성평가 60%를 합산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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