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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새 술은 새 부대에’‘..다선 대거 교체할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새 술은 새 부대에, 우리는 미래로 가야합니다라면서 친문 중진 다선 의원들의 공천을 배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총선 후보 공천과정에서 중진 등을 배제하고 신진 인사를 공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우리 안의 과거를 극복해 가겠다며 인적 쇄신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의 이같은 글과 말은 최근 민주당이 총선 후보 공천을 진행 중이라는 점과 공직 후보 경선 과정에서 20~30%까지 감산될 공직 평가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의 대표적인 친문계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민주당 후보 공천 심사를 놓고 공천을 배제하겠다는 당 지도부와 공천, 경선 여부를 놓고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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