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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홍보 카드뉴스 제작...특별자치도가 되면 뭐가 달라져요?

특별자치도 홍보 카드뉴스 제작 홈페이지·소셜네트워크 등 게재
특별자치도 의미와 달라지는 내용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려
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 18일 출범한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전북특별자치도 홍보 카드뉴스를 제작해 유관기관과 시·군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게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에는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전북특별법 내용 중에 전북특별차지도의 의미와 필요성, 달라지는 내용을 질의답변 형식으로 알기 쉽게 담았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례’라는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실행해 가는 과정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북’이라는 ‘열매’를 맺는다는 내용으로 도민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이양받은 권한을 통해 우리가 필요한 일, 잘하는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받게 된 것이다.

도는 앞으로 전북특별법 131개 전문에 담겨있는 333개 특례를 토대로 농생명, 문화관광, 고령친화, 미래첨단, 민생특화 등 5개 핵심산업과 3개 기반인 인프라, 인력, 제도를 활용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가게 된다.

박현규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변화될 내용을 도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특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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