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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 기후위기 대응 정책공약 발표

새만금 RE100 선도지역 지정, 전기료 경감 약속
제22대 총선 전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형재 예비후보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표하고 전북발전을 위한 기후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15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재난 방지와 녹색 무역장벽 돌파를 위한 법률과 정책을 만드는 기후정치가 필요하다”며 “국가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대한민국이 기후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전북자치도가 선봉에 서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기후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공약으로 △선진국 기준의 RE100 체계를 전북특자도에 구축 △탄소세 도입과 탄소 배당금 배분 △석탄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중단 및 조기 운영 중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감축을 방해한 윤석열 정부 추궁 △탄소 중립형 일자리 창출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새만금과 전북 일원을 RE100 선도지역으로 만들고 △RE100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글로벌 RE100 기업 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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