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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라이프+에너지+모빌리티기반’ 생명경제 종합생태계” 구축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 바이오융합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완성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라이프+에너지+모빌리티 기반의 생명경제 종합생태계 구축을 통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실현’을 목표로 4개 핵심 과제, 12대 실행 과제를 역점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은 산업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속에서도 산업별 거버넌스 구축, 연구개발(R&D) 지원체계 고도화 등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추진, 전북형 방위산업 및 바이오융합산업 기틀 마련 등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을 중심으로 바이오 종합생태계 조성,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RE100 청정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구현의 3대 정책목표 달성 등 ’라이프, 에너지, 모빌리티‘ 생명경제 종합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기술 실증을 위해 푸드테크 디지털 기술실증,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기업지원, 인력양성, 데이터 활용 추진으로 AI‧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건립 등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으로 이차전지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준공 및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태계 기반을 조성키로 했다.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와 군산권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해상풍력 연구개발 인프라 및 기업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청정수소 클러스터 예타사업 기획 등 대규모 집적화 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산업 전주기 지원 인프라 확충으로 수소산업 성장 생태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친환경·자율주행차 산업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미래차 전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항공 신산업 육성 지원과 드론 공공사업 모델 발굴로 도내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UAM 산업 도내 제반사항 분석과 실증 서비스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항공·해양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택림 도 미래산업국장은 “생명경제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글로벌 산업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이제는 전북의 산업‧기업 생태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미래 신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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