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춘석 전 의원의 민주당 후보 경선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전북 익산갑을 비롯 전국 23개 선거구에서 공직후보 경선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전북 10개 선거구 중 첫 민주당 경선 지역인 익산갑 선거구는 이날부터 20일 밤 9시씨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주민 50%의 비중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다만 민주당은 권리당원 중 이 기간 중 미투표자에 대해 21일 추가로 전화를 걸어 지지후보자 확인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민주당은 권리당원에 대해서 모두 5회까지 전화를 걸어 본인을 인증한 뒤에 지지후보를 확인하고 역시 일반 시민의 경우에도 추출된 전화번호로 모두 5회까지 전화를 걸어 지지후보를 확인해 반영한다.
결과는 중앙당이 최종 확인한 21일 밤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