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탄소산업!! 핵심기술개발 과 마케팅 중심지원으로 수요창출하자"


우리나라 D항공사는 차세대항공기로 보잉사의 B787 드림라이너를 순차적으로 10여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
탄소복합소재를 사용한 항공기는 기존동체소재인 알루미늄 보다 가벼워 연료효율이 좋아지고 부식이 잘 진행되지 않을 뿐 아니라 리벳팅으로 인한 마이크로크랙 발생이 없어 수명과 관리가 하는데 탄소복합소재 항공기가 훨씬 용이하다는 전문가의 평가이다.
또한 실내습도를 높일 수 있어 내부 환경이 쾌적해 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연료비 및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탄소복합소재 첨단항공기에 관심이 높다.
BMW사의 'i3', 'i8' 등의 차체에 탄소섬유복합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특별히 i8는 국내에서도 예약이 100대가 넘어선 현존 최강속도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서 제로백이 4초대, 연비는 40㎞/ℓ에서 보듯이 연비과 경량화는 밀접한 관계라 볼 수 있다.
이차량은 두바이에서 경찰차로 사용하고도 있다. 탄소섬유를 활용해 차체를 경량화하면 연비가 높아지고 배출가스량도 감소해 공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다.
탄소섬유는 골프채,낚시대,테니스라켓 등 레저분야 특별히 해양레저분야와 드론산업, 난방, 조리전기히터 등 의료분야에도 두루 쓰인다.
우리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에 이미 쓰여지고 있다. 우리의 주위 현재환경과 미래가 탄소복합소재제품을 원하고 있는게 우리들의 현실이 된지 이미 오래다.
탄소산업은 미래의 신소재로서 산업의 쌀이라고 한 이유와 빙산의 일각만 보이는 현재 상황을 감안하면 충분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한 중요한 산업임이 틀림없다.
해당산업에 있어 핵심기술개발은 중요하다. 이제는 핵심기술이 빠진 제품의 시장의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산업의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그러나 산업은 기술뿐 아니라 시장에 내다 팔 마케팅 능력이 요구한다.
최근의 정부지원사업은 시제품지원사업, 홍보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나서 과제주관기관의 마케팅과 펀딩과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지원대상기업에 대해 마케팅지원, 자금펀딩, 핵심기술 레벨업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상하고 있는 인도시장과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에 대한 우리 도내 기업의 수출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타겟 국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화가 끝난기업부터 시장이 요구하는 현실을 경험케 하고 공동전략을 짜는 마케팅지원은 시급하게 중요하다.
핵심역량을 보유한 마케터와 마케팅기업과 상담회 및 필요한 기업을 모시고 지원기관 및 기업, 전문가를 찾아가는 지원이 시급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내년에 활성화될 전북알앤디특구 그리고 지자체와 전북도의 협력을 통해 단기간의 B2C, B2B 제품의 탄소 상품화 우수업체을 발굴하고 마케팅과 자금지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인식하고 공동협력을 통한 마케팅 기업지원 시스템을 만들기위한 기획부터 실행이 중요하다.
메가 탄소밸리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대구경북과 전주전북의 큰 차이는 해당 지역을 소재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산업체의 수가 현저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결국 중장기적인 전략과 지원정책으로 탄소관련 기업을 도내 유치하거나 탄소 관련의 기술-사업화 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도내에 현존하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상품을 탄소로 진화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제공해야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지역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 있는 마케팅 전략인 것이다.
창업기업에서 중견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연계하고 전북탄소밸리에 집적화되어 더 많은 탄소상품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을 선점해야 해야 될 것이다.
이때 필요한 수요기반의 마케팅 전략수립을 공동개발하고 글로컬한 전문가들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글로컬 마케팅전문 조직과 시스템이 있다면 우리의 미래산업인 탄소밸리를 빨리 견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 김태철 센터장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