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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계절인 3월은 시골에서는 농번기 준비로 경운기, 트랙터, 이륜차 등을 운전하는 노인 분들이 많이 증가되는 시기이다. 이로 인해 노인분들의 교통사고 예방 또한 절실하다.
사고 원인으로는 도로 구조적인 면, 환경 등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좋지 못한 습관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한다. 노인교통사고는 시력, 청력, 상황대처 능력 부족 등으로 다른 교통사고에 비해 사망이나 중상이 많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시급하다.
경찰에서도 노인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정, 마을회관을 찾아가 노인정, 마을회관을 찾아가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반사판 부착, 노인들에게 야광팔찌, 안전모 배부 등 여러 방면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노인 스스로가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자세와 운전자들의 올바른 운전습관이 필요하다.
노인 교통사고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노인분들의 무단횡단이다. 교통안전 의식부족이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결과까지 초래하고 있다. 노인들은 위험에 대한 인지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의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옷차림으로 다녀 운전자 시야에 식별 능력을 떨어지게 하므로 더욱 위험하다.
노인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몰 후 농기계 운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무단횡단 절대금지, 이륜차 안전장구 착용 등 노인 스스로가 교통법규와 질서를 지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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