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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추석 연휴 민생안전 빛났다


 

추석 명절 연휴동안 김제시는 매우 평온했다. 큰 사건 사고가 없었던 것은 물론 교통의 원활성 등 귀성객들에게 조금의 불편함이 없이 지나간 명절이었다.

 

 

이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편안한 귀성이 된 이면에는 김제시의 각고의 노력 덕분이라고 본다.

 

 

김제시가 위민행정의 진수를 보여준 것에 대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김제시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김제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향인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김제를 찾은 귀성객은 3만7천4백29명이 고향을 찿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는 고향을 찾은 이들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승복부시장. 행정지원국 손삼국 국장. 안전개발국 황배연 국장을 비롯한 유춘기 종합상황실 실장을 필두로 환경, 도로, 재난, 교통, 상수도, 의료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했다.

 

 

김제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4일부터 18일 까지 5일간 환경·도로·교통·상수도·의료분야 등 8개 분야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각종 돌발 상황에 대처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시민이용 편의시설을 홈페이지와 당직실에 비치하여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김제시를 찾은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연휴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불편할 경우를 감안해 병·의원 진료 및 약국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관내 병·의원 79개소, 약국 81개소, 공공보건기관 40개소 등 200개소를 추석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이처럼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관련 기관과 시설에 대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에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함으로써 귀성객과 시민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했다.

 

 

이번 추석연휴에 김제시는 조용한 가운데 환경민원 3건, 교통사고 14건 중 1명부상. 도로민원 3건. 화재발생 1건 상수도민원 31건등 아주 사소한 사건사고가 있었었지만 발 빠른 대행체계로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제시는 오는 9월29일부터 다음달 10월3일까지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다가옴에따라 연휴기간 벽골제 축제장 긴급점검과 아울러 시 읍. 면. 동 공무원들은 휴일도 잊은체 축제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연휴 기간에 찿아온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영향으로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가운데 이건식시장과 이승복부시장을 필두로 행사장에 내린 폭우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지평선축제의 경우 농경문화축제의 축제장 내 농경지. 재방 등을 이용하여 축제장을 조성하고 있어 이번 폭우로 인해 일부 구간의 배수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축제준비에 차질을 예상하고 농경지 및 수상마당 등에 대한 배수상태 점검과 긴급조치를 통해 벽골제 행사장을 단시간 내에 차질 없이 복구하여 휴일도 잊은체 내일의 축제를 기약하게 되었다는 점 또한 칭찬할만한 일이라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연휴 시작 첫날인 지난 18일부터 김제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우리시 농특산물 리플릿과 지평선축제 리플릿을 나눠주면서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이와 함께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지평선축제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치는 등 고향 알리기에도 적극 나섰다.

 

 

여기에 지평선봉사대(회장 김정화)에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김제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 차 봉사를 실시했다.

 

 

고향에 첫발을 디디는 순간 따뜻한 차 한 잔을 대접함으로써 고향의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이처럼 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 김제시는 큰 사건 사고 없이 넘겼다. 이는 김제시의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민족 명절을 맞아 들떠 있을 때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고향에서 편하고 불편없이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에서 이뤄진 것이다.

 

 

고향 김제의 훈훈함과 넉넉함, 발전된 모습을 자랑스럽게 가슴에 새기고 돌아가는 출향인들이 많을 때 김제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다시 일터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맡은 바 일에 충실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시 고향을 찾고 싶은 마음이 많아질 때 김제를 향한 관심과 사랑은 커지고 김제는 발전할 것이다.

 

 

연휴기간동안 귀성객들과 시민들을 배려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임한 김제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높이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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