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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산단 지역경제 견인역할 톡톡


 

김제시(시장 이건식)가 김제지평선산단에 의해 힘찬 나래를 펴고 도약의 길을 모색 활기를 띠고 있다.

 

 

김제지평선산단은 김제는 물론 전북지역경제에도 매우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지평선 산단은 지난 2010년8월 공사를 시작해 2015년 4월 준공까지 총 사업비가 2997억 원이나 투자된 매머드급 산업단지다. 그런 지평선산단이 현재 분양률이 65.3%에 이르고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나머지도 조만간 분양이 끝날 것으로 보이는 등 기대를 갖게 한다.

 

 

김제지평선산업단지는 현재 분양율이 65%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분양이 점차 완료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김제시 안전개발국(국장 황배연) 담당부서인 투자유치과(과장 손병섭)전 직원들이 기업인들을 직접 찿아 다니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홍보에 열을 다한 숨은 노력이 오늘의 결실을 한단계 업그래이드시킨 결과이다.

 

 

김제시는 분양이 완료되고 업체들이 입주해 정상가동이 시작되면 자그마치 2만5천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연간 4조7천억원의 생산과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제는 물론 전북차원에서도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김제지평선산단이 올 후반기 9~10월에 접어들면서 이처럼 업체들로부터 호응을 받으며 그동안 침체상태를 보였던 것이 활성화가 되는 것은 그만한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산업용지 분양가격이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 그리고 인근 서해안고속도로(서김제IC)-호남고속도(서전주IC)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기본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지평선산단의 산업용지 분양가격은 3.3㎡당 40만 원선이다. 그리고 전주, 군산, 익산, 및 새만금 신항만과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국도 23, 29호선을 잇는 진입도로 4.93㎞ 4차선이 개설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개설로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고 이로 인해 물류수송비 절감까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단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산단 내에는 90만㎡ 규모의 자유무역지역과 35만㎡ 규모의 첨단 농기계클러스터 단지가 있다. 자유무역지역에는 첨단 기계, 고도기술 부품소재, 발광다이오드, IT업종의 외국인 투자기업과 수출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첨단 농기계클러스터 단지에는 국내 유일의 IT 융합 농기계종합기술지원센터와 첨단 농기계 관련 업체들이 들어서 차세대 고성능 농기계 개발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35개 분양업체중 20개업체가 가중중에 있으며 15개 업체는 건축중이거나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5개 기업과 국가기관이 입주계약을 맺으면서 65.3%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1만3천100평이 10월초까지 분양계약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들 업체중 경남거제에서 선박용 철골을 생산하는 (유)동양기업이 지난21일 지평선산업단지 내 3.100평을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이어 자동차부품을 생산해내고 있는 일강(5000평)그리고 골판지와 박스를 만들어내는 청송인터내셔널 과 온다라식품이(5000평)오는 10월초에 투자협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분양률은 이업체들이 계약이 이루어졌을 시 66.5%의 분양율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머지도 관심기업이 많아 조만간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김제시는 분양이 완료되면 2만5천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4조7천 억원의 생산ㆍ소득이 창출을 예상할 만큼 김제지역의 확실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김제 지평선산단이 완성되기까지는 김제시의 치밀한 계획과 분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사업계획단계에서부터 입주하게 될 기업들의 입장에서 보는 산단위치 선정과 산단의 구성, 입주기업들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고용창출 등을 고려한 입주업체 유치노력, 그리고 산단조성 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 등이 하나 돼 이뤄낸 결과다.

 

 

김제시는 이제 김제지평선산단이 계획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좀 더 심혈을 기울이기 바란다. 나머지 분양도 첨단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 고용창출과 생산 유발효과 등이 높은 기업들을 타깃으로 투자유치에 나서기 바란다.

기업들은 돈이 되고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오게 돼 있다. 앉아서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 찾아나서는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 지평선산단의 장점들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홍보와 찾아가는 설명회 등으로 소위 부가가치가 큰 기업을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김제시는 기업유치는 물론이고 사후 관리와 편의제공 등 유치된 기업들이 편안하고 돈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입주한 기업들이 성공할 때 김제에는 제2, 제3의 지평선 산단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는 김제발전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이다. 현재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지평선산단이 본격 가동된 후에도 김제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산단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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