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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 지평선축제의 무한도전


 

김제지평선축제가 축포와 함께 팡파르를 전세계에 울리며 개막을 알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전북에 자리잡고 있는 김제에 대한 인식도는 농촌 관광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어 이번 김제지평선축제에 크나큰 경제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여 모든이들은 벌써부터 축제축포에 가슴을 설례이게 하고 있다.

 

 

그렇다. 인기 있는 TV프로그램 중 하나가 ‘무한도전’이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구성원들의 재치와 입담, 그리고 변화무쌍한 주제에 대한 무한도전이다. 그러기에는 프로그램에 관여하는 많은 사람들의 드러나지 않은 노력들이 숨어있다. 김제지평선축제가 성공한 것도 마찬가지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지역축제가 있지만 성공한 축제는 많지 않다. 그러나 김제지평선축제는 지역축제가 성공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며 지역축제의 방향을 제시하는 표본이 되고 있다.

 

 

그동안 김제시는 이건식시장을 비롯한 문화축제홍보실 김황중실장. 강기수 축제팀장 및 팀원들 그리고 각 실. 과. 소 간부들과 1천2백여 청원들은 다시한번 5년 연속 대한민국대표축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면서까지 내일의 축제를 위해 무한한 노력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김제지평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5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내년부터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아래 이미 일부 프로그램들이 축제에 접목되는 등 글로벌축제로의 도약에 불을 붙였다.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중심지 벽골제에서 농경문화를 소재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황금물결 지평선 비경을 테마로 1999년 시작됐다. 한민족의 얼과 면면히 이어온 소중한 도작문화의 전통, 농경문화를 테마로 지역 이미지를 창출하고 주민 소득증대와 연계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그러나 흔한 농경문화를 소재로 한 것이어서 초기 주변에서 우려도 컸다.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번득이는 아이템들을 발굴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도전정신으로 이제는 황금빛 지평선의 아름다움 속에서 역동적이고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체험축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됐다.

 

 

도전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민들의 헌신적 봉사 등 관 과 지역이 하나 되어 이뤄낸 대하드라마다. 특히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개발과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접목 등 무한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김제지평선축제는 농경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벽골제에서 한국의 농경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전통역사축제가 됐다.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외국인에게 한민족 농경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축제로 도약도 시작했다.

 

 

지평선축제의 장점은 드넓은 평야 지평선을 테마로 자연환경과 풍습, 역사 등을 보전한 가운데 자연친화적으로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과 다양한 감동, 교육성을 겸비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 연출로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과 외국인들의 참여를 보다 많이 이끌어낼 프로그램들을 가미시키며 글로벌축제로 폭을 넓혔다. 이번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주 야간 상설화를 위한 체류형 야간 활성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그동안 프로그램이 낮 시간대 위주로 편성 운영돼 왔다. 그러나 올해는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 ‘김제 벽골제 야행(夜行)’이 마련됐다. ‘지평선을 품고 김제의 밤을 거닐다’는 테마의 김제 벽골제 야행(夜行)은 야경(夜景), 야사(夜史), 야화(夜華), 야로(夜路)의 4가지 테마로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존 생태연못 일대 등 일부지역에서 연출되었던 야간경관이 신정문 입구, 제방언덕 갈대숲 등에서 새롭게 연출되고, 농경사주제관 바닥을 이용, 벽골제 단야낭자 설화를 미디어파사드 기법으로 풀어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지평선 판타지 쇼’도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서치, 레이저를 가미한 3차원 조명기법으로 쌍룡마당에서 5일간 가을밤하늘을 수놓는다. 또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희망 풍등 날리기, 지평선 등불, 별자리 관측과 10월 1일에는 김제지평선축제의 야간 대표 프로그램인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가 관광객과 시민 등 1,833명의 횃불로 축제장 전역에서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처럼 올해는 관광객들이 여느 때와는 달리 가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도록 업그레이드 돼 꾸며졌다. 글로벌축제 도약을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축제 김제지평선축제의 무한도전은 끝이 없어 보인다. 갈수록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지는 지평선 축제의 무한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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