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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무한도전 성공적 마무리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도전하는 국내 최고의 농경문화 체험행사인 '제18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대 성공을 거두고 마무리됐다. 올 축제는 지평선축제의 무한변신에 도전장을 낸 축제이기도 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이번 축제는 행사를 기획하고 진두지휘한 김제시 이건식시장을 비롯한 이승복 부시장. 손삼국 행정지원국장. 황배연 안전개발국장 김황중 문화홍보축제실장 유춘기 행정지원과장. 그리고 이번 축제팀을 총괄한 강기수 팀장 및 팀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단연 돋보였다. 올해도 비가 축제장을 적시는 데도 불구하고 최고의 방문인파를 기록한 가운데 볼거리가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해도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이 분명해지고 있다.

 

 

올 지평선 축제는 '세계속의 지평선! 세계로 향하는 지평선!'를 주제로 다양한 농경문화를 즐기고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6개분야 60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지난해와는 더 새롭고 이색적이며 관광객과 주민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대폭 보강돼 대회가 풍성해 졌다는 것이 방문객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그동안 프로그램이 낮 시간대 위주로 편성. 운영돼왔다. 그러나 올해는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인“ 김제벽골제 야행(夜行)이 마련 됐다는 점이다 ”지평선을 품고 김제의 밤을 거닐다“는 테마의 김제 벽골제 야행(夜行)은 야경(夜景) 야사(夜史) 야화(夜華) 야로(夜路)의 4가지 테마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기존 생태연못 일대등 지난해 축제와는 달리 일부지역에서만 연출되었던 야간경관이 신정문입구. 제방언덕 갈대숲등에서 새롭게 연출과 농경사 주제관을 이용. 벽골제 단야낭자 설화를 미디어파사드 기법으로 풀어냈으며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판타지 쇼”도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서치. 레이저를 가미한 3차원 조명기법으로 쌍용마당에서 5일간 밤하는을 수놓았다. 또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희망 풍등 날리기. 지평선 등불. 별자리 관측과 10월1일에는 김제지평선축제의 야간 대표 프로그램인 “벽골제 쌍용 횃불 퍼래이드”가 관광객과 시민등 1883명의 횃불로 축제장 전역에 장관을 이루어 내기도 했다는 점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주민이 직접 준비한 시골 음식과 막걸리, 연잎 밥, 가마솥 쌀밥정식 등을 싼값에 파는 먹을거리 장터도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마음껏 즐기도록 해 줬다.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풍년 기원 입석줄다리기 등 소중한 우리 유산을 살펴보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가를 마친 주최 측은 올 축제에 세계인을 비롯한 국내. 외 많은 관광객들이 벽골제를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대 성공적이라고 할 밖에 없다. 실제로 축제장 곳곳은 행사기간 내내 연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것을 새삼 실감케 하는 행사장 모습이었다.

 

 

도한 올해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행사로 변신에 노력해 큰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한자리에서 오봇이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참여하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쉽게 일깨우도록 접목했다. 국내 최고의 농경문화 체험행사인 김제지평선축제는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모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을 만 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농업과 문화관광상품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축제다.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려운 농업을 관광상품화에 성공했다. 동양 최대 수리시설 벽골제의 특성 등 김제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녹여내는데 성공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올해도 끊임없이 개발해 내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8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됐고, 올해는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도전장을 던졌다. 당연히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이제 관광객이 100만명 이상 되는 거대 축제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지역축제가 가야할 이정표를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

 

 

김제시와 추진위원회, 시민이 어우러져 무한도전을 해가는 김제지평선 축제는 이제 막을 내렸다. 축제는 끝났지만 지평선축제 효과는 계속되고 있다. 김제에 대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평선'이란 이름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에 의해 김제의 모든 농산물과 축산물 등이 ‘지평선’이라는 날개를 달고 전국을 누비고 있는 것이다.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중심인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 축제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연구, 열정은 지평선 축제를 활성화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벌써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이어 내년 글로벌축제가 우리마음속에는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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