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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타임스 6주년 창간을 즈음해서 변화를 이끄는 기수가 될 것


 

10일자로 전북타임스가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6년이란 시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순탄치 않은 전북의 언론환경 속에서 참 언론으로서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지난 2011년 2월25일 전북타임스라는 이름으로 창간호를 발행했고, 2013년 5월9일 일일전북신문 1호(합제398호)를 내면서 새롭게 면을 만들어 오면서 2015년10월26일 일자로 재 탄생의 길로 전북타임스로 변경하여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처럼 전북타임스라는 제호를 사용하며 면모 일신을 꾀한 것은 참다운 지역신문으로서 도민들의 눈과 입과 귀가되어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기수가 되겠다는 큰 취지였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 전북타임스는 이제 전북지역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창간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신문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같이 전북타임스는 빠른 시간에 도민들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들의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그동안 척박한 지역 언론환경으로 인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이 된 것에 대해 도민들의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약속합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확고한 기반, 긍정적 사고, 불굴의 투지’라는 사훈처럼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사랑받는 신문을 제작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사원들은 한결같은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있다.


또 ‘전북을 아름답게, 도민을 웃음 짓게’ 라는 경영이념을 잊지 않고 전북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통해 도민을 웃음 짓게 하겠다는 사명감도 잊지 않고 노력을 경주를 다하고 있다.


창간 6주년을 맞아 전북타임스 임직원 일동은 지역 언론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현재 21세기는 정보화시대입니다. 정확하고 빠르고, 많은 변화를 요구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에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일일전북신문은 깨어있는 신문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나선 것이다.


첫째 도민들의 눈과 입과 귀와 발이 되어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도민들의 사랑어린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바른 마음과 눈으로 모든 것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사회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둘째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쉴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변화에 주역이 되지 못하면 개인이나 사회, 단체 등 어느 분야 어느 위치에서든지 낙오하는 시대입니다. 전북타임스는 독자여러분과 같이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입니다.


셋째는 깨어있는 신문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먼저 깨인 마음과 행동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정의롭게 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넷째 미래지향적 신문이 되겠습니다.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사고가 필요하며 창조적 파괴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위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도민들과 함께 미래지향적 삶을 가꿔나가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특히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예측하기 힘들만큼 빠르게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어 지역발전도 그 변화에 동승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에 전북타임스는 그보다 한발 더 앞서 도민들을 대변하며 지역발전을 이끄는 기수가 될 것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전북타임스이지만 새로운 20여년을 준비하는 신문이 되겠으며 항상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도민들에 의해, 도민들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신문을 둘러싼 여러 환경들이 비록 열악할지라도 이를 탓하지 않고 저희 임직원 일동은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변화의 주역, 지역발전의 주역으로서 우뚝 서겠습니다.


지금까지 도민들의 사랑과 배려로 전북타임스가 존재해 왔듯이 앞으로도 더 큰 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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