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박사/휴 예술심리치유센터 대표>
음악의 하모니, 멜로디, 리듬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매일 생활에서 주변환경에 적응을 잘할 수 있게 된다. 음악이 표현하는 정서와 더 많이 접촉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상호작용하면서 더 깊게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음악을 듣게 될 때 우리는 내적인 삶이 풍부해지고, 사회적 접촉에 대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얻게 된다. 이러한 기술은 우리의 지식이 되고 우리 자신의 신뢰를 증가시켜 준다.
음악적 몰입에서 기쁨과 내적인 성장을 경험하면 신뢰감이 강화된다. 청취하든 연주를 하든 간에 음악은 흥분과 재미에 익숙해지기 위한 도전을 우리의 생활에 가져다준다. 청취 기술이 발달되면 개인은 음악의 영감을 이해하고 들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풍부한 음악청취자로서 지역사회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상호거래이며, 상호거래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궁 속에서 인간은 이미 자신을 에워싼 모체의 리듬을 가졌으며, 유아가 울고, 꼴록꼴록 소리 내고, 재롱 떠는 등의 자신의 소리를 만든다. 부드러운 중얼거림, 노래 그리고 흔들어 주는 것에 의해 진정되고 편안함을 느낀다.
인생에 있어서 이 단계 동안 인간은 자신의 경험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단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그 단계에서 좋게 느꼈던 음악적 상호작용을 할 뿐이다. 음악은 함께한 그때의 상황은 어른이 된 후에도 비슷하다.
음악은 관계의 결속감을 키워준다. 어린이들이 함께 놀면서 부르는 노래에서 새로운 방법의 우정과 기쁨을 나눈다. 노래는 젊은이들 관계에서도 때로는 바보스럽게, 추하게, 가끔은 탐험적이고 그리고 늘 재미있는 등의 비밀스러운 의미를 준다.
캠프노래와 성가는 집단을 표현하고, 상호거래를 자극하고 집단경험을 서로 나누게끔 도와준다. 어떤 캠프에서는 함께 잠을 자는 소집단에게 정체감을 결속감을 주는 그들 자신의 노래를 가지게 한다.
가족과 여행 중에 불렀던 노래는 모험, 휴가, 가족과의 친밀감과 관계한다. 음악의 가장 소중한 선물의 하나는 가장 사랑스런 정서들을 일깨워 주는 능력이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직접적으로 상호거래한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적인 감정들을 나누게 도와준다.
결론적으로 음악이 이와같이 인간과 관련된 친밀성과 치료적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음악을 매개로 한 음악치료는 인간의 허물어진 마음과 육체를 재건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현대사회의 귀하고 가장 안전한 치료도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