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관광지 외에 카페를 추가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신규 상품 ‘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를 오늘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의 가격은 1만2천9백원으로 기존 통합이용권(5천9백원/매)으로 누릴 수 있던 70여개의 자유이용시설 외에, 추가로 제휴시설에 없던 카페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상품이다.
이는, 젊은층의 카페투어, 빵지순례 등 개인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여행과 경험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한 것으로, 구매 후 지정기간 동안 도내 관광시설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통합이용권형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더불어 젊은층의 수요까지 충족시키는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다.
지난해 전북투어패스는 전주 아몽아트,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새만금 메타버스체험관을 비롯한 매력 있는 체험시설 위주의 가맹점 7곳을 추가로 제휴했으며 축제 연계권, 지역특화권 등 신규 상품 출시로 투어패스 상품성을 높였고 14개 시․군 70여 개의 유료 관광시설을 24시간 기준 5천9백원에 판매, 가격경쟁력을 높여 작년 한해 최대 13만6천2백72장 판매량을 달성했다.
해는 ‘2024 여행가는달’을 맞아 온라인 판매채널 스마트스토어 및 위메프에서 전북투어패스 20% 할인 판매를 진행했으며 11일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한달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남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에서 주관한 전북투어패스는 1장의 패스권으로 14개 시․군의 관광지까지 이용 가능해 관광객 분산과 생활인구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 플러스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3월 8일부터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http://www.jbtourpass.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전북투어패스(1522-2089)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