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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은 서로 교제하는 이성이 어느 한순간의 이상 증상으로 인해 성폭력, 폭언, 물리적행동 및 폭행, 정신적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분출되고 있다.
데이트 폭력은 서로 믿었던 연인이 스킨십이나 성관계 등을 강요하고 폭력경험이 있는 사람, 질투나 집착, 간섭이 심하며 본인의 잘못을 타인의 탓으로 떠넘기는 사람, 술버릇이 있는 사람, 예민하고 욱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데이트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해자의 경우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고 소위 강한척을 하고 폭언을 일삼으며 거친 행동과 폭력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가해자와 피해자간 구두합의로 인해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해자들은 반성의 의미보다는 충동적 분노장애등이 일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죄의식보다는 복수심이 커 점점 난폭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해자들은 그 행동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폭력을 행사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환심을 얻기 위해 작업을 먼저 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는 나중에 피해가가 저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올해 2월 한달 간 전국에 1,279건을 접수하여 가해자 868명을 입건 했으며, 61명을 구속했으나 신고가 되지 않은 사건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날 것이며, 피해자의 92%는 여성이었으며 가해자의 58.8%는 전과자였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연인 간 데이트 폭력행위도 범죄행위로 인식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합의에 신중성이 요구되며 사회인식의 전환이 먼저 형성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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