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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화재, 구조, 구급 등 119신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귀성객들이 익숙하지 않은 현장을 설명하지 못해 긴급 출동이 늦어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15년 추석연휴 기간 전국 화재는 688건으로 전년대비 34.9% 증가 하였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부상자는 29명으로 전년대비 14명 증가 하였다. 특히 전북은 동기간 화재가 26건에서 38건으로 46% 로 증가하고. 부상자도 3명 발생하는 등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조?구급 활동은 ‘14년 대비 31.2%에서 17.8%로 감소하였으나, 감소의 주요 원인은 연휴기간이 ’14년보다 하루가 적어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되고, 주로 귀성객들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고향을 찾은 귀성길은 고속도로나 낯 선 도시 길로 119신고 시 설명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성묘 중 벌에 쏘이는 안전사고 시 산속 위치 설명이 어려워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사고 현장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 핸드폰의 위치를 추적하지만 통신사 기지국으로 통보되어 실제 현장과의 거리 차이가 있어 출동의 어려움을 있다.
119에 정확한 사고현장 신고를 위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에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두어야 한다.
장소별 신고 방법으로 산속에서 신고는 등산로 119위치 표지판의 지정번호, 고속도로는 갓 길 쪽에 200m마다 설치된 시점표시판의 숫자, 낯 선 도시는 가까운 상가 전화번호, 건물이 없는 농촌 지역은 전봇대 지정번호 숫자 및 영어 8자리를 신고하면 된다.
끝으로 귀성길 고속도로 운전은 핸들 조작이 드물고 단조로운 풍경 때문에 도로최면에 걸려 잠이 쏟아집니다. 2시간 이상 운전 시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이번 고향집 방문은 풍성한 선물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드려“올 추석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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