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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깊어지면서 등산, 단풍놀이, 수학여행 등으로 도로에는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 위험도 증가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최근 3년간 월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연중 10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6만여건(9.1%)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중 사망자도 1,5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는 11월로 이어져 두 번째로 많은 달이다.
특히, 단체 이동이 많은 이 시기에는 전세버스 교통사고 건수도 많다. 같은 기간 전세버스 교통사고는 432건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6명이 발생했다.
이시기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는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은 물론 단풍 등 주변경관에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다보니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을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며 단체 이동 때에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일정에 쫓기는 무리한 운전을 자제해야하며 충분한 휴식과 함께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앞 차와의 안전거리는 여유 있게 확보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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