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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은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알리는 제 1차적 신호이다. 자신의 이상 유무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는 바로 그 순간, 가장 먼저 바라보는 게 계기판이다.
시동을 걸 때 모든 경고등은 잠 시 점멸되다 꺼지게 되는데, 만약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해당 자동차에 이상이 있다는 경고이다. 대다수 운전자들이 계기판을 통해 속도를 확인하지만, 계기판에 표시된 각종 경고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결함이나 고장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해 2차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인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엔진오일 경고등은 소모되는 소모성 오일로 엔진 오일 부족 시 연비가 떨어지고 자동차 소음, 진동이 심해지는 데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5000~1만 km 로 최근에 DPF장착한 유로 6 엔진들에서 엔진오일이 증가하는 결함도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엔진경고등은 엔진 내부 또는 주변 연료장치, 각종 센서 등의 결함이 있을 경우 들어오며 서비스센터에서 측정기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세 번째, 브레이크 경고등은 디스크 마모 한계선 이상 소모 또는 주차 브레이크 계통이상을 나타내는 데 브레이크 고장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꼭 확인해야 될 경고등이다.
네 번째, TPMS경고등으로 일명 타이어 공기압으로서, 타이어 공기압이 빠지면 스텐딩 웨이브 현상으로 타이어 과열로 펑크 또는 전복에 따른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경고등이 들어왔다면 공기압을 체크하고 손상이 없는지 살펴봐야한다.
다섯째, 실내 공기 순환 경고등은 자동차 계기판 표시등으로 내부 실내 공기를 순환 하는 경고등으로 꺼져 있다면 외부 공기가 들어오고 경고등이 들어오면 내부 공기가 순환되는데 겨울철 히터 사용 시 꼭 확인해야 한다.
여섯 번째, 미끄럼 제어 경고등으로 TCS, EPS는 겨울철 유용한 기능으로 빗길, 눈길에서 미끄러짐 방지용으로 자동차 타이어를 제어하며 타이어 회전속도를 늦춰주는 효과를 주는 기능을 한다.
일곱 번째, 예열 표시등으로 디젤 자동차는 점화 플러그 방식이 아닌 압축 착화방식으로 겨울철에는 예열 플러그 열을 가해 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표시등이 안 나온다면 겨울철 시동을 걸다 방전될 수도 있으니, 겨울이 오기 전에 꼭 체크해봐야 한다.
여덟 번째, 연료수분 경고등은 기압차이로 인해 수분이 생기는데 연료 필터에서 이를 걸러내는 기능을 하지만 일정한 양 이상 올라가면 경고등을 보면 수분을 뺄 것을 경고하는데 물이 같이 엔진 실에 들어가면 엔진 부조 현상과 시동 꺼짐이 있을 수 있다.
아홉 번째, 냉각수 경고등이다.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중 안 중요한 것이 없지만 냉각수 경고등은 사람의 체온을 제 듯 엔진도 일정 온도를 유지해야 되는데 냉각수 온도가 120~125‘C이상일 때 들어오는데 냉각수 부족 또는 냉각수 비중, 수온 조절기 불량 등을 의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등장하는 자동차는 대다수 복잡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다양해지는 경향이 있다. 우선 기본적인 위 아홉 가지 경고등을 파악하고, 자동차 구입 시 주어지는 사용 설명서를 통해서 내차의 이상을 점검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자신의 이상을 계기판 경고등으로 알리는 자동차의 신호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지금 아프다고 말하는 자동차의 의사표현을 잘 숙지해서 확인하고 조치 할 줄 알아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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