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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피해자 보험사기 척결해야”

보험사기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조직화 되어가고 있다. 또 한 10대 연령층까지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운전자 들의 약점만을 이용 고의적으로 사고를 유발케하여 돈을 뜯어가거나 보험금을 타내고 있다.

경찰에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있다.

보험사기의 대표적인 예로는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보험금을 많이 타기 위해 무조건 입원하고 보자는 식의 속칭 ‘나이롱환자’가 제일 많다.

원래 ‘나이롱’은 인공 섬유로 매우 약한 재질이다.

하지만 보험사기에서 통상 나이롱 환자는 가짜 환자라는 말로 표현된다. 환자인데도 안 아파보이고 활동을 잘하면 환자 같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손해보험사 들은 높은 입원율로 인하여 불필요한 보험금이 지급되다보니 자연히 자동차보험사의 적자로 이어져 보험료는 인상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온다.

문제는 일부 병.의원들이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경미한 사고를 당한 환자에게 입원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9월말부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시행돼 보험사기를 통해 보험금을 획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사람은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보험금에 눈이 멀어 고의 사고를 내거나, 경미한 사고임에도 우선 병원에 눕고 보자는 식의 잘못된 방식은 사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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