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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개가 아니라 황사예요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는 이제 더 이상 봄철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한겨울 요즘 같은 날씨에도 미세먼지는 조심해야 하는 것 들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겨울에는 실내공기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난방 시설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난방용 연료를 이용할 때 오염물질이 발생될 수 있어 오리려 봄철 보다 위험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겨울철 황사와 미세먼지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고 평소 알레르기 질환이 있던 아이 같은 경우에는 황사나 미세먼지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불러오는 대표적인알레르기 질환으로는 비염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은 콧물과 코 막힘, 재채기 등으로 오염물질이 호흡기관에 침투하여 일으키는 질환이다. 몸에 약한 부위 중 하나인 눈에도 눈물, 눈 충혈, 가려움과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결막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로 인해 발병하기도 하나 대부분 알레르기 질환으로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으로 건강을 지켜보자.

 첫째,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삼가 하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하게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둘째,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호흡기 수분을 유지하고 인스턴트식품보다는 제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셋째,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그 외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콩과 두유도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 넷째, 적당한 실내온도와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해 실내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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