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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산행’은 “매우 위험해!!”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원석)는 2016년도 관내 실종사고 등 총 27건의 다양한 산악 사고가 발생하여 대부분은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일부는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사건도 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이러한 산악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매년 캠페인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둔산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관내 주요 산 중요 구간에 안내표지판과 응급구조장비를 비치하여 산악사고 예방과 초기대처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산악전문의용소방대원과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을 구성 · 배치하여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 및 캠페인 등 홍보활동으로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은 새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였고 고도가 100m 올라갈 때마다 0.6도씩 기온이 더 떨어져 혼자 산행할 경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산행을 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수많은 안전수칙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강조하면서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나홀로 산행 금지!”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 유형을 보면 대부분의 원인이 단독 산행으로 분석되고 있어 홀로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 지! 얼마나 중요한 지!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최소한 3명이상 동반 산행할 것을 꼭 당부하며 또한 산행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없는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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