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갑질 문화 이제는 청산해야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독버섯처럼 만연해 있는 갑 질 횡포는 사회적 · 경제적 우월한 지위를 악용한 불법행위로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 구성원 간 불신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중대한 범죄로 판단된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9월1일부터 100일간 경찰전체 인력을 집중하여 특별단속을 벌인바 있으나 아직도 갑 질 횡포의 청산은 요원한 듯싶다.  또한 갑 질 횡포는 가 · 피해자 간 이해관계로 인해 음성화 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홍보노력과 피해자 보호 활동이 병행되어야 실질적 단속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판단하여

기존 단속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피해자 보호 관련 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피해 신고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자문 변호사 운영 등 피해자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활동을 병행하였다.

갑 질 횡포는 우리 사회가 급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는 무한 경재체재와 만능 물질주의로 인해 형성된 잘못된 사회 현상으로“ 나는 상대보다 우월적 위치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자 발현된 것이라고 한다.

갑 질 횡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내 주변의 사람들이나 나에게도 발생될 수 있는 일로 끊임없이 순환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누구에게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하였다.

우리 사회는 같이 가야 할 사회이지 혼자 갑 질하며 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니다.

이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인 갑 질 문화는 이제 청산되어야 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