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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119에서는 2017년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집중 강화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점점검 등으로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사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1. 27.(금) 10시부터 22시까지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 구급차 3대와 구급대원 9명이 교대로 배치되며, 당직 상황책임관 상향 조정으로 출동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력을 집중시키며, 더불어 도민과 시설 관계자 및 귀성 방문객들에게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
첫째 : 전열기구나 난방제품을 장시간 사용할 때는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중간 중간에 전원차단과 열기를 식혀주고 주변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기 바랍니다.
둘째 :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평상시보다 많이 방문하는 만큼 사전에 소방시설을 자체 점검하여 화재를 예방하고, '비상구는 생명 문'이므로 반드시 개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 고향방문 전 차량정비는 차량정비소에서 꼼꼼히 체크하고, 장시간 정체에 대비하여 간단한 구급약과 음식을 미리 준비하고 출발해야 하며, 교통사고를 대비하여 안전표지판·신호봉 등을 준비하고, 자동차 화재발생 대비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하기 바랍니다.
넷째 : 명절이면 오랜만에 친지들과 음주를 할 기회가 많아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음주운전은 금물이며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나의 가족과 타인의 가족의 생명과 행복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어떠한 질병보다도 더 위험한 행위이므로 음주 후에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합니다.
해마다 명절이면 음주로 인한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며 즐거운 귀경길이 황천길로 바뀌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마음이 아픈데, 올해 2017년 설 명절에는 들뜬 마음에 간과할 수 있는 안전 불감증에서 '119의 화재예방 안전대책과 셀프 점검'으로 나의 가족과 이웃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즐겁고 행복한 귀성길, 설 명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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