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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시즌이 찾아왔다. 매년 신체에 달걀을 던지거나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졸업식 뒤풀이 문화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모습은 분명 범죄에 해당한다. 졸업식 뒤풀이 준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죄, 신체에 밀가루, 달걀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죄에 해당한다.
초중고 졸업식은 2월 2일부터 10일 사이 집중되어 있어 경찰은 2월 한 달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캠페인과 선도 보호활동 기간으로 지정하여 SNS 등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뒤풀이 행위가 처벌대상임을 교육하고 건전한 졸업식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졸업생은 물론 경찰,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가 잘못된 졸업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져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되도록 귀를 기울여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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