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설렘이 가득한 3월, 신학기 계절이 돌아왔다. 설렘으로 가득해야할 이 시기에 학교폭력이 급증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지고 있다. 그 이유는 학기 초 학생 간 이른바 ‘서열’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낯선 친구를 만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는 건 자연스런 일이지만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의 암묵적 서열을 정하기 위해 그들만의 서열다툼을 시작한다. 이 때문에 학기 초인 3~4월에 학교폭력이 3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찰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대상별 맞춤형 예방활동과 학교 내외 폭력서클 집중단속, 등하교길 예방 캠페인 등 가시적 예방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등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교폭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정부와 사회가 합심하여 서열다툼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열매로 맺어지기 위해서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장 최우선으로 갖는다면 학교의 온기가 조금 더 따뜻해 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